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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를 안하는남편의고환을 흔들어주는 재미로 신혼 때 아이를 둘 낳은후 부부관계가 전혀 없는 남편의 고환을
신혼 때 아이를 둘 낳은후 부부관계가 전혀 없는 남편의 고환을 흔들어주는 재미로 살았어요. 얼마전에 실토를 받은 내용이 서른 한두살때에 시골에 돌아다니는 전직 의사한테서 수술을 받았다잖아요.그래도 나는 전혀 불만이 없이 살아온 이유로는 남자는 얼마든지 있었으니까요.집에 들어와서 남편의 고환을 흔들어주면 싫어하지 않았기도 하고 나도 재미 있었구요.알맹이의 아랫쪽을 꼭쥐고 좌우로 흔들면 알맹이의 무게로 세차게 흔들려지면서 양쪽의 살에 부디치니까아플것도  같지만 아프다는 말을 전혀 안하니까 내 팔이 아플정도로 엄청 힘들여서 흔들면 부디치는 소리가 크게 납니다.고환이 비정상이라는 생각은 수술의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전혀 짐작을 못했으니까요.밖에서 남자를 만나고 늦게 들어와도 불평이 없었고, 다음날의 새벽에 들어와도 불평 하지않는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하면서 서비스로 고환을 흔들어준 셈이 습관이 되어서 아주 세차게 흔들어주는 맛이 좋았어요.결국은 나만 이래 저래 신나고 재미있고 기분 좋은 생활을 해 온 셈이 되었어요.
병적인현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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