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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이 삶을 끝내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밖에 꽃을 보고 바람을
이 삶을 끝내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밖에 꽃을 보고 바람을 느끼면 좀 나아지고 예전에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 힘으로 겨우 버티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외롭고 어두운 긴 터널을 하염없이 더듬거리며 나아가고 있어요제 인생은 언제쯤 안정적이고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하나님이 저를 단련시키고 있는 걸까요?
아니요.
하나님 같은거 없습니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