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친하게 지내던 친구랑 사귀게 됬는데사귀다 보니까 정떨어지는 짓을 너무 많이 하는거임독감 걸려서 학교 못나오니까 난 아파 죽겟는데 부럽다고 계속 그러고전 주변 친한 친구들한테 만 연애하는거 말하고 싶었는데독감 때문에 학교 안간 사이에 걔가 다 말하고 다님그리고 솔직히 가재맨 보는것도 맘에 안들고 천박한 말하는거랑 의도는 아닌데 꼽주는 말투 쓰는거랑 (막 우산 지가 든다고 해서 들라고 했더니 나 진짜 하인같다 이러는거)밥먹을때 소리내면서 먹는것도 싫음.그리고 지생각 강요하는거(내가 헤어지면 같은반이여서 불편하긴하지 이랫는데 우리가 왜헤어져 안헤여질거야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솔직히 그렇게 생각 안했는데 여기서 아니라고 해버리면 좀 그러니까 그렇다거 해버림...ㅅㅂ)그리거 내 이상향이 아님 일단 (난 외적인 요소 안본다고 생각 했는데 아니엿음...)일단 난 무조건 키크고 마른사람이 좋음근데 걔는 키 작아서 나랑 눈높이 비슷한것도 짜증남 그리고 좀 통통함ㅁ..그리고 자격증시험있어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보러같는데끝나고 놀자고 했는데 저도 놀고싶긴했는데 걔랑 껴서 노는게 싫어서 그냥 집 가러고 했거등요? 긍데 지하철 기다리는데 따라와서 막 너 이제 나 안좋아 하지?왜이렇게 피해? 막 그러는데 진찌 부담스럽고 불편햇음ㅁ긍데 막 너무 미안하다고 아직 너 젛아한ㄴ다고 그러는 모습을 보니 좀 맘이 약해져서 걔한테 시간을 점 달라고 했거든요 긍데 그 새를 못참고 장문으로 우리가 다시. 웃으면서 볼수있을까? 이러는데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저러는걸 보니까 좀 많이 화나고 짜증남ㅁ솔직히 좀 나한테 미안하다고 아직 너 좋아한다고 했을때 좀 미안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안미안함ㅁ그래서 헤어지고 싶은데내가 언제도 날 이렇게 좋아해주는 애를 만날수 있을까 싶고얘랑 저랑 같이 다니는 무리가 같아서 친구들이랑 멀어질까봐 무섭고같은 반이여서 불편해요솔직히 헤어지고 싶고 그냥 여기에는 하소연 하고싶어서 써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