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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에도 우열이 존재하나요? 희한하게 딱딱하고 사생활을 극도로 중시하고 정내미라고는 1도 없어보이는 북유럽(손님에게 밥안주는

성격에도 우열이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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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게 딱딱하고 사생활을 극도로 중시하고 정내미라고는 1도 없어보이는 북유럽(손님에게 밥안주는 스웨덴), 서유럽, 일본(특히 교토) 등등 선진국들은 대부분 성격이 차가운 기계 같아요. (후진국 출신 이민자가 많은 미국 호주는 제외)T, 차가움, 기계, 사생활, 기브앤테이크, 이성, 개인주의, 로봇, 철저한 구분, 공과 사, 사적 영역, 거래, 딱딱, 상업적, 따로따로이런 성격인 나라들은 대부분 다 잘살아요.(ixtx, xxtj)반면 중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포르투갈처럼 사생활이나 기브앤테이크보다는 다같이 차갑지 않고 따뜻한 곳에서 정열적으로 흥겨운 춤을 추면서 즐기고, 처음 보는 손님에게 대접하면서 다같이 춤추고 노는 나라들은 대부분 가난해요.(exfx, xxfp)(이태리는 선진국이긴 해도 유럽빨이 있잖아요. 그리고 남유럽은 원래 선진국 문턱입니다)F, 따뜻, 정열, 집단, 관계, 감성, 흥, 흥겨움, 춤, 즐기자, 정내미, 참견, 농업적, 취하고 다함께 동참하고 즐기자~이런 성격인 나라들은 죄다 가난합니다. 마찬가지로 학창시절에 귀티 내고 돈많고 공부 잘하는 애들은 죄다 전자입니다. 겉으로는 후자 같아도 본질은 다 전자임.반대로 그냥 별볼일 없는 대다수의 평범한 애들은 대부분 후자입니다. 내 뇌피셜이 아니라 그냥 경험이자 빅데이터임.이쯤되면 성격에도 우열이 존재하는건지 의심이 듭니다.더 신기한 건 한국은 표면적으로는 전자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내면적으로는 아직도 후자의 성격을 가진 나라입니다.후자의 성격을 가진 비유럽 국가가 단시간에 이렇게 성장한 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거든요? 아마 소수의 영웅(박정희 등)들 덕분에 이렇게 된 것 같아요.다만 아직도 소수의 영웅들에게 의존을 하고, 국민들 개개인의 근본적인 성격을 전자로 바꾸지 않으면 나라가 선진국에서 탈락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지도 모릅니다.(이미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기 시작)그래서 전 소수의 영웅들에게 자꾸 의존하려고만 하지 말고, 국민들 개개인의 성격을 개조해야 다른 선진국들처럼 빠르게 떨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선진국 지위를 유지하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특정 성격 비하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소시민적 개도국적 성격과 잘살고 공부 잘하는 성격과 선진국적 성격은 엄연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자는 좀 근대 상업적 개인적 정없는 현실적인 성격이고, 후자는 고대 농업적 집단적 흥많은 감성적인 성격 같아요. 친구를 사귀다 보면 이런 성격에 따라 부가 다 다릅니다. 물론 정내미는 좀 떨어질수는 있어도 대부분 츤데레에 돈도 많고..

아니요 지능이 높을수록 우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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