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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소한 고민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연애를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밥을 먹거나 할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연애를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밥을 먹거나 할 때 마다 남자친구가 잘 사줘요. 어제는 제가 점심을 사주고 저녁에 편의점에서 각종 술은 남자친구가 사고 시켜 먹을려고 배민을 들어갔는데 원래 저희는 배민 키는 사람이 시키는데 남자친구랑 저번에 먹었던 음식을 시킬려고 해서 남자친구가 배민을 켰는데 갑자기 저한테 배민을 켜보라 길래 왜냐고 했더니 쿠폰이 자기는 쓴거 같은데 한번 제 걸로 보자는거에요 근데 뭔가 갠히 신경쓰이고 사주기 싫었나 생각했는데 쿠폰이 저는 없어서 그냥 남자친구껄로 시켰는데 그냥 좀 서운한건 제가 예민한 거겠죠 ㅠㅠ?
조금 복잡하네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