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 정도 전에 돌아가신 큰아빠가 꿈에서 동그란 갈색책상에서 밥? 인가 먹고 있었고 내가 그 옆에 있었는데 내가 큰아빠보고 “큰아빠 이제 안 아파?” 물었더니 큰아빠가 이젠 괜찮다고 함. 그래서 내가 “이젠 병원 안 가도 대?” 이랬더니 낼모레 금요일 오전 10시인가 검진예약? 있다고 함. 꿈에선 휴대폰으로 날짜 확인할 때 수요일이었음. 그리고 큰아빠 tv 보면서 밥? 먹고 난 그러고 눈이 떠짐.

아직은 돌아가신 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시기에

큰아버님이 그리워 꾸어진

단순한 꿈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다소 안좋은 상황이나

잘 해결이 되어지지 않는 문제, 질병,

사고등의 우환이 가까이로 다가오기는 하나

아직은 그 문제로 실질적인 손실은

발생이 되어지지 않고 곧 그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올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꿈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