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 해몽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아버지를 따라 전철역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대요 공항마냥 승차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아버지를 따라 전철역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대요 공항마냥 승차 홈과 승강장이 멀고 티켓이 없으면 입장이 안돼서 할머니 안아드리고 조심해서 가시라고 인사했어요 근데 기어코 제게 용돈 주시고 싶으시다고 구겨진 지폐를 꺼내셔서 안받으려고 아예 승차홈으로 나갔는데 제 뒤에서 저를 부르시면서 받으라고 하시는거에요 쳐다보지도 않고 울면서 엄마가 승차홈에 서있는 저랑 승강장에 서있는 할머니를 한 화면에 잡고 사진을 찍으셨어요 엄마는 웃었는데 저는 많이 슬퍼서 울다가 깼어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3,4년만에 다시 나온 꿈이에요 무슨 뜻이 있을까요?
이 꿈은 조상의 은덕을 입고 하신 선행이나 기여에 걸맞는 보상을 받게 되며 금전적인 이익도 얻게 될꺼라는
암시의 꿈입니다.즉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질문자분과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좋은 운기들을 넘겨주신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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