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파크를 통해 에어서울 항공표를 구매 하고 e티켓을 메일오 받았는데 예약번호와 출입국 시간만 나오고 qr이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 출발까진 대략 하루반정도가 남았는데도.. qr을 발송 해주지 않는데 따로 qr 필요없이 예매하고 사전좌석 선택 했으면 상관없는건가요?2. 인천->간사이로 갈 예정입니다 현재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에어서울 항공권으로 끊어놓은 상태이고 사전 좌석지정과 수화물 추가 구매를 한 상태인데 출국수속 할때 셀프체크인으로 해도 되는건가요? 아님 출국수속하는 줄에 서 있어야하나요?3.현재 티켓에 무료수화물 15kg+5kg(사전 추가 구매)를 했는데 티켓에 따로 기내수화물은 적혀 있질 않아서요 그럼 기내에 작은 핸드백 정도도 가져가지 못하거나 기내수화물도 추가 해야하나요? 기내로 가져갈 핸드백에는 여권+지갑+간단 화장품+보조배터리만 있을 예정이에요.4.유심사에서 이심을 사전 구매 했는데 저 혼자 여행 갈 예정이라 qr캡처본 프린트해서 일본에서 이심연결 할 예정인데 프린트로도 가능할까요?5. 또 여행이 끝난 후 이심은 자동으로 소멸?되면서 셀룰러에 설정해놓은 설정을 굳이 건드릴 필요 없을까요?? 아니면 여행 일정 끝나면 귀국해서 다시 이심 연결위해 설정한 설정들을 역순으로 직접 바꾸어야 할까요??6. 마지막날 교토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하루카 열차를 미리 예매하고 날짜와 좌석까지 선택했습니다 그럼 교토역에서 그냥 qr만 개찰구에 찍고 가는건가요? 아님 실물 티캣으로 뽑긴 해야하나요?(교토역에서 줄을 기본 60~90분 대기해야 한다하는데 그 앞전까지 일정이 있어 넉넉하게 하루카 열차출발 시간에 30분전에 도착할거 같아서요ㅠㅠ 만약 지금 질문에서 실물 티켓을 발권 해야만 한다면 첫날 간사이 공항에서 미리 발권 가능할까요?? 시간과 좌석은 다 해둔 상태입니다)7. 여행중 돈키호테나 여러 쇼핑하면서 파스나 안약등 따로 구매해서 사용해야 할 경우 면세포장 말고 따로 택스리펀을 받지 않고 구매하면 사용하여 소비해도 공항에서 크게 문제 될 일이 없응까요?(일단 일본에선 800불 미만 사용이긴 할겁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