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깨우친 여자들의 본모습... 어때요? 운영자분들 이 글 삭제하지마세요언어를 최대한 클린하게 써보겠음 여성혐오 글이 아니라
제가 깨우친 여자들의 본모습... 어때요? 운영자분들 이 글 삭제하지마세요언어를 최대한 클린하게 써보겠음 여성혐오 글이 아니라
운영자분들 이 글 삭제하지마세요언어를 최대한 클린하게 써보겠음 여성혐오 글이 아니라 그냥 제 생각입니다여자란 남자를 사랑하여 이성교제하고 그에게 안기는 경우는 1000명중 1명꼴로 거의 없는 ...그런거 같습니다여자란 그저 남자하나 잘 낚아서 인생 쉽게 살려는 존재같아요여자란 상향혼(취집)을 위해서라면 비위가 참 쌘거 같아요20대 여자들도 50대 60대 아저씨들(부유한) 의 거기를 입으로 애무해주니까요... 남자가 가진게 많지 않을땐 개무시하고 상종도 안하면서 그가 가진게 많아지면 태도가 돌변하여 안기고 애교를 부리며 앙탈을 부리죠이게 여자들의 본능인거 같긴한데 절대다수 남자들이 보기엔 저런 본능이 (여자의) 남자입장에서 불쾌하기도 하거든요 더럽기도 하고...여자란 자신의 몸 즉 성을 내세워 남자들에게 몸을 바치고 그 댓가로 남자 인생 빨아먹을려는 기생충 같습니다이런여자들이 2020년대에 유독 많구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이건 일본이건 유럽이건 남미건제가 깨우친 여자들의 현주소가 저거 같은데 맞나요?여자는 절대 남자를 순수하게 사랑할 수 없는거 같아요여자의 외모를 보는 남자가 더 여자를 순수하게 보는거 같습니다물론 여자들도 남자의 외모를 보긴하지만 결혼할땐 능력이 우선이죠... 여자들은 참 무서운거 같은데 어떤가요? 제 생각입니다 참고로 전 게이는 아닌데 능력키워 평생 혼자살려구요 길가다가 20대에 착하게 생기고 예쁜 여자들 보면 좀 뭔가 무서워요저여자들도 뒤에서 스폰받으며 살고 상향혼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꺼같달까...ㄷㄷ하... 여자란 존재가 참 악하다고 느껴지는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