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나 홍콩 처럼 아시아 영화였건 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인 형이 쓴 일기를 동생이 보는 내용이였던 것 같아요. 초등학생 주인공이 동생이 있었는데 동생은 피아노도 잘 치고 공부도 잘해서 형이 동생과 계속 비교당하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형의 피아노 선생님이 형을 엄청 잘 가르쳐줘서 형의 꿈이 선생님이였습니다. 근데 아빠가 선생님도 바꾸고 또 뭔가 사건이 있었던 결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형은 초등학생의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선생님이 되는데 무슨 제자가 자해를 해서 선생님이 된 동생이 형 일기를 보는 걸로 기억합니다. 제목 좀 알려주세왜. 연소일기 감독 탁역겸 출연 노진업, 황재락, 하백염 개봉 2024.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