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현실에서 학생이에요. 근데 제가 꿈에서 사정상 그만뒀던 친구의 회사에 다시 입사해요. 그 회사가 어떤 대기업이랑 같이 일해서 제가 그 회사의 어떤 잘생긴 본부장의 비서 비스무리한 일까지 맡았어요. 근데 그 회사가 한국의 삼성보다 더 큰 대기업이었어요.근데 알고보니까 본부장이 저를 알아요. 본부장이 그 대기업 사장의 아들 중 한 명인데 어렸을 때 학대 당하던 걸 제가 몇 번 구해줬대요. 저는 그걸 기억 못하구요. 암튼 그래서 본부장이 저를 엄청 챙겨주고 좋아해요. 추워보이면 본인 코트 벗어주고, 집 데려가고... 내색 안 하려 하는데 다 보여요. 그러다가 제가 다이소에 갔는데 본부장이 다이소에서 결재하고 나가는 걸 본 거예요. 그래서 급하게 변장하고 따라가려는데 본부장의 개인 매니저? 경호원? 그 사람이 저를 주시하길래 그 사람이랑 대화를 했어요. 지금 본부장 님 어디 계시냐고. 근데 그 사람이 본부장 님이랑 문자를 하길래 제가 폰 뺏어서 문자로 도발을 했어요. 그랬더니 욱해서 그래 너 그럼 걔랑 자 이러길래 제가 그래요 아주 침대에서 뒹굴죠 뭐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야. 너 지금 어디야. 그렇게 보냈어요. 그래서 지금 제가 있는 위치 말하니까 순식간에 오더라구요? 와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잠에서 깼어요. 근데 그 본부장 님이 드라마 서초동의 주인공 안주형(이종석 배우)랑 되게 닮은 미남이었어요. 무슨 꿈이죠?
하는 일에서 좋은 기회를 거머쥐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그 동안 자신이 갈고 닦은 실력을 인정
받아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즉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되어 다른
이들보다 발 빠르게 성공의 대열에 오르게 될 꿈이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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