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간 안에 전달 안되면 문제되서 모든 수단 동원해서 연락합니다. 한국 번호는 이미 외국 나가면 전화 연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해외유심 사용중 등등) 이메일도 바로 확인 안하기도 하고 일단 가능한 수단은 다 동원합니다. 카톡에 연결되 있는 경우면 심카드를 해외심으로 연결해도 기존 연결은 유지되서 카톡도 연락 수단 중 하납니다. 진에어 예약해서 대한항공 타고가면 잘됐죠 뭐. 저거 연락 안되는 사람들이 소형기종으로 타고가는거고, 그래도 인원 수 오버면 공항에서 대체편 가능한지 체크해야하고 더 복잡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