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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제도를 떠나서 40대에 대학을 다시가면 괜찮나요?? 저는 93년생 32살(본:33살) 남성이자 취준생(취업준비생)이지만 현재는 자신의 경제력만 키우고 있죠
입시제도를 떠나서 40대에 대학을 다시가면 괜찮나요?? 저는 93년생 32살(본:33살) 남성이자 취준생(취업준비생)이지만 현재는 자신의 경제력만 키우고 있죠
저는 93년생 32살(본:33살) 남성이자 취준생(취업준비생)이지만 현재는 자신의 경제력만 키우고 있죠 사실 저도 초등학교랑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학창시절 공부를 엄청 잘하는것도 아니었고 그중 고등학교때 직업학교를 다니면서 요리를 배우고 양식 자격증을 취득해서 땃지만 좋은 학벌이 아니라는것 이점이 저한테는 평생의 꼬리표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점은 어쩔수 이해를 해주시고요 심지어 전교 꼴지에 많은 박탈감을 받아오고 왕따에 자존감도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게다가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여 국내대학의 입시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일본으로 도피유학을 했던 사람인데요 일본어의 유학원에서 추천받아 진학을 한것입니다. 사실 그 시절은 유학의 경험은 좋았어도 원하지 않는 대학에 진학 했으니 좋은 추억이 하나도 없었어요 심지어 대도시가 아닌 공기가 좋은 시골이었는데 거주한곳은 원폭맞은 나가사키 지역이었고 대신 밑에 동내였습니다. 제가 거기서 동기랑 선배들하고 심한 갈등과 갑질과 폭행이랑 부조리를 격은게 있었죠추가적으로 제가 느낌 상으로 일본(F랭킹지잡대:단기[전문대]대학) 2012학번 출신으로써 말씀을 드리자면 도피유학을 하게되면 거의 양아치 같은 애들의 대분에 그 수준은 국내 지잡대생 들과 똑같해요 심지어 100% 실패하여 그 나라의 언어는 늘지않고 자국인들끼리 흥청망청 놀게되어 거기서도 돈만 벌고 시간만 보내는 외노자(외국인 노동자)랑 다를께 없고 사람과의 관계가 좋지 못합니다. 이건 제가 진심으로 증명을 하는것인데요 비록 지나간 일이지만 결국은 20대 시절을 잘못된 도피유학이랑 졸업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그외 알바와 투잡으로 험난한 여정과 그외 인생을 보낸것이 전부 였습니다. 비록 유학은 경험이 좋고 또한 유학 자체가 절대 나쁜게 아니지만 아무 생각이 없거나 혹은 그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생각을 않거나 혹은 적응하지 못하면서 목적이 없는 유학은 100% 실패를 합니다. 제가 몸소 느낀 결과를 말해주는것이죠 그보단 저는 우리나라 한국의 교육에 대한 환멸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알고 있다시피 우리나라 한국의 교육 수준은 서로가 대화하여 소통하는것의 아닌 오로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주입식 교육을 일삼아 내신이랑 입시위주의 시험에 대한 공부만을 노골적으로 초등학교랑 중학교와 고등학교때까지 그것만 한것입니다. 즉 감옥처럼 폐쇄적으로 살아온게 전부이니까요 안탑깝지만 우리나라 한국의 교육이 문제가 많는것은 사실이죠 게다가 3년전(2022) 운전면허를 취득후 계속 알바를 해서 돈을 벌었지만 아직까지 학벌에 더더욱 목을 매는게 사실입니다. 이점은 어쩔수 없으니 이해를 해주세요 사실 저도 일본에서 F랭킹대학(일명:지잡대 /단기대학) 저학력자 출신이지만 수도권의 대학이랑 비수도권(지방)의 대학하고는 엄연한 차이가 있더군요 저도 마음 같아서는 다시 일본에서 지거국 같은 명문대학을 편입할려고 했는데요 언어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심지어 JLPT(N3)을 어설프게 공부를 하는 바람에 아에 시험을 봐서 불합격하여 취득도 못하여 그만두고 부모님중 아버지와의 잦은 갈등이 심했는데요 싸우기도 했고 말이죠 현재는 아버지의 권유로 기초적인 JLPT(N5)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그것도 잠시 하다가 무언가 불안하고 안될것 같아서 그만 두었죠 사실 6년전(2017)에 수능을 다시봐서 국내의 수도권 대학을 갈려고 했지만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의 약점이랑 심지어 아버지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다녀서 학점은행제를 취득하여 국내(한국)의 일반대학을 학사로 편입을 할까 합니다. 학과는 당연히 문과에서(심리학과,역사학과) 쪽인데 그중 편입영어가 잘 안되더라도 기초를 잘 배워서 해쳐나가야 하지만 어디서 해야할지 걱정이더군요일단 저의 목표는 하고자하는 전공을 찾고 잃어버린 실패와 체면을 되찾고 인맥 관계와 학벌을 다시 회복 하는것인데요 이것이 저의 평생 숙원인데도 뜻되로 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랑 친형님은 제가 대학 가는것을 딱히 원하지 않는것 같아요 경제적인 여건도 안되면서 돈도 없는데다가 주변에서는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잘 안되고 또한 대학을 가지말고 너가 하고자 하는 일을 찾아서 취업이나 하라고 말을 하는데요 물론 일리는 있지만 이게 말이 쉽지 행동이 쉬운건 아니죠 그리고 이 말은 본인들 스스로가 대학을 나온것 처럼 생각 하면서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여 존중할 생각은 않으면서 눈과 귀를 가리고 틀어 막아 사회적인 판단과 안목을 흐리게 만드는것으로 밖에 안보이니 말입니다. 사실 저는 학벌에 대한 자존감이 낮거나 없지만 대신 사람이나 그외 관계등에 대한 자존감은 엄청나게 있으면서 높습니다. 또한 원래 취업을 하는게 맞는데요 딱히 진심으로 취업을 할려는 마음은 1도 없습니다. 이유는 명문대학 출신이 아닌 F랭킹대학(지잡 전문대) 저학력자 출신인것 때문이고 사실 저는 College 보다는 University 학력을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에 하지만 다시 시작을 할려고 해도 내 마음대로 되질 않는게 현실에 아무리 좋은 명문대학을 진학할 실력은 없다 해도 좋은 학벌을 얻어야 겠다라는 그 변함은 일체 없습니다. 이 나라 한국에서 대학교의 미래가 어떻게 될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려고 하는데 결론적으로 저의 주관적으로 보자면 이 나라 대한민국(한국)은 진심 교육이든 정치든 사회든 간에 미래가 없다고 봐요 당연 하겠지만 국민들은 교육이나 사회적인 시스템을 올바르게 개혁을 해야 겠다라는 그런 생각이랑 그외 다양하도록 넓게 볼려는 마음이 없다는것이죠 게다가 세상과 시대는 점점 더 바껴가고 있음에도 사람들의 인식 자체가 바뀌지 않는것은 그만큼 생각 자체가 썩고 한심 하다는 증거인데 심지어 저희 부모님중에서 아버지랑 결혼하신 친형님 또한 동생인 제가 나이를 먹고 대학을 가는것에 원하지도 않으면서 별로 탐탁지 않게 보고 있는것의 현실이죠 그래도 저는 굴복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것이니까요 그래서 20대 중후반 부터 택배일에 막노동으로 벌고 돈을 모으면서 실업급여도 받고 현재 집근처 공장에서 매일 출근후 일하면서 월급이 나오는데 적지만 그래도 받은것을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내집 마련을 위한 청약저축을 꾸준히 하고 있죠 비록 이전 직장에서 정규직이 안되고 또한 학벌에 대한 자존감이 없는 사람이지만 자신 스스로에 대해서 할것은 해야 하니까요 그중 고학력자 출신들의 가장 큰 문제는 예를들어(나는 학창시절 공부도 잘하고 전교 1등에 훗날 성인이 되어서도 좋은 대학을 가고 취업후 계속 승승장구 할수 있을것이고 공부만 잘해서 시험만 잘보고 합격하면 모든 풀릴것이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자만하도록 내세워서 정신승리를 일삼는것이고 반대로 저학력자 출신들도 가장 큰 문제는 이것인데요 예를들어(비록 국내에서 수도권의 인서울 명문대학이랑 해외의 명문대학을 실력이 없어서 못갔지만 부실 국내 혹은 해외의 대학이라도 가서 열심히 다닌후 졸업장이라도 받는게 낫다. 그리고 요즘 좋은 인서울 명문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안되니깐 자신의 할수 있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자) 그런 썩어빠진 심리를 이용해서 정신승리를 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물론 자신의 할수 있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 하겠지만 저학력자 출신들 스스로가 좋은 학벌(인서울 명문대학 학력)을 갖지 못한 한이 맺힌것을 알면 자기 자신을 절대 속여서는 안되는데 아직도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 정신승리를 하는 인간들의 태반이죠솔직히 저는 10대 학창시절 잦은 폭력이랑 많은 박탈감에 20대에 유학(대학)시절 그외 좋은 추억이랑 연애와 캠퍼스 생활이 없어서 별로 생각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유는 말을 안해도 알겠지만 비록 저 자신 스스로가 일본 도피유학 저학력자 출신에 학벌에 대한 한이 맺힌 불평은 많다해도 할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직업에 대해서는 절대로 불평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직업학교를 다녀서 요리에서 양식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입시 공부에 실패를 해서 좋은 명문대학을 못갔지만 그래도 할수 있는 일이라도 해서 노력하면 더 큰 잠재력이 있으니 당연하고요 그보다도 현재 인구 저출산으로 인해서 지방의 사립 대학교들도 거의 폐교되는 판국이자 심지어 지방의 거점 국립 대학교(지거국)들도 서서히 미달이 될것이고 이것은 현실이 다가오는 것이니깐 대비를 해야 겠지만 국내(한국)사람들은 아무도 안갈듯 하죠 이유는 지방의 행정 구역에 대한 분권화도 안되어 있고 또한 인프라가 안좋으면서 사람들도 없으니깐 말입니다. 그보다도 이 나라 한국의 교육에 대해서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줄 알고 계십니까 ????? 예전부터 부모들의 사회적인 분위기가 예를들어(좋은 명문 대학을 못가고 반대로 고등학교 졸업자나 혹은 전문대학이나 지방대학을 나오면 사람 취급도 못 받으면서 더럽고 힘든 일만 한다.)라고 세뇌로 주입과 교육을 시켜놔서 학생들이 학창시절 동안 자신의 꿈 한 번 펼쳐보지 못한채 입시 공부에만 몰두하게 시키고 대학만 잘 가면 모든게 해결된다 등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은 안봐도 비디오에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교육을 시켜 놓은것의 바로 386과 586의 출신 운동권 위정자들과 그외 부모들의 그렇게 만든 것이죠 아직도 과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오로지 자식(아들,딸)들에게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의 10대 시절때 주입식 교육을 일삼아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내신(중간,기말) 시험에 대한 공부만을 가르치고 총 12년 동안 애들의 그렇게 살아 왔으니깐 고등학교를 졸업후 20대에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적으로 알바를 하든 뭘하든 간에 모든것의 결핍이 되는 것이잖아요 ????? 취업은 취업대로 안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이것의 바로 서울에서 강남구(대치4동)의 부모들과 또한 학원을 운영하는 학원가(인간)들의 공교육을 말살시키고 학교의 교사들과 밀착을 한후 입시 사교육을 독점하여 저질렀던 결과가 대한민국에서 전국에 있는 부모들을 바보 멍청이로 만든 업보인것 아니겠습니까 ????? 이러니 애들 스스로가 눈만 높은 행동만 하고 심지어 아르바이트를 하는곳에서 권리나 내세울뿐 돈을 버는것에 아주 우습게 보는것도 한몫 했잖아요 ????? 그러니 밖에 나와서 먹튀나 하면서 사회성이라곤 1도 없으니 말입니다. 보면 정치나 경제랑 사회하고 인간관계랑 도덕을 제대로 안배워서 등한시하여 직장에서 돈만 벌었던 결과가 이렇게 철학을 무시하면서 한국 사회가 더더욱 지저분하게 타락을 한것 아니겠습니까 ????? 특히나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은 대학교 진학률이 70%였던 일본보다 90%정도로 높지만 노벨상 나오는 인재들은 거의 없고 심지어 이게다 결과만 중시하여 특히나 사회에서 올바르게 써먹는 공부를 가르칠 생각은 아니하고 지나치게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입시 시험 공부만 가르친 결과이니까요 아무리 좋은 대학을 가도 사회적인 결핍의 끝은 하나도 없다는것이죠 심지어 서울(성북구)의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바꾼다는것 때문에 여대생들의 시위를 해서 학교 내부의 시설과 그외 인프라등을 훼손하고 그 비용도 어마무시한것과 그 천박한 행동을 보면 우리나라 한국의 대학교 수준이랑 질의 그만큼 낮고 떨어진다는것 아니겠습니까 ????? 아무리 명문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장을 다닌다 해도 그 수준은 인도에서 카스트 제도중 수드라 사상에 밖히면서 거기에 쥐뿔도 모르는 인간들 때문에 멀쩡한 인간들까지 수준 낮게 만드는것입니다. 이래서 입시의 내신(중간,기말)의 시험 공부의 교육은 그만 가르쳐야 한다고 보고요 또한 그보다도 이런 말씀 기분 나쁠순 있지만 원칙상으로는 시험은 당연히 중요한데요 저는 번호를 찍는 객관식의 시험은 객관성과 변별력이 떨어지고 효율적이지 못한다고 봐요 차라리 글을 쓰는 주관식 시험이 낫다고 생각하죠 아니면 번호의 객관식 문제를 시험에 나오는 문제에 대해서 공부를 한것을 제대로 출제를 하던가 말입니다. 게다가 번호를 찍는 객관식 시험은 백날 천날 노력해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시험에서 안나오는 문제가 너무 많고 심지어 유출이나 그외 빼돌리려는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 비일비재 하여 아에 변별력과 객관성이랑 효율성은 아에 떨어지죠 결국은 시험을 안보는 사람들과 그외 학생들의 더 늘어 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말입니다. 학생들의 10대 시절인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까지 계속해서 12년 동안 주구장창 입시 공부인 내신에서 중간과 기말의 국어와 영어랑 수학하고 탐구영역중 이과(물리 생물 화학 지리) 문과(한국사 세계사 동아시아사) 등의 공부를 하고난 후에 시험을 계속 해서 봤는데 점수가 좋든 안좋든 간에 그 다음 수능 시험을 보고난후 또 다시 재수를 해서 본다면 그 수능 시험을 보겠습니까 ????? 아무리 탐구영역의 과목으로 공부를 잘한다 해도 국어랑 영어와 수학의 3과목 공부를 했음에도 실력이 안되면 공부를 하는것만도 못한데 물론 해보지도 않고 판단 하는것은 잘못된 생각이라 해도 솔직히 공부를 해도 실력이 안되거나 재미가 없으면 그냥 안하는게 훨씬 낫죠 시간이랑 돈은 그것대로 드는데다가 이것은 영어와 수학의 1과목과 2과목을 요구하는 편입 시험도 마찬 가지에 절대로 안봅니다. 더 이상 지겹고 회의감이랑 환멸감을 제공을 하는것이니깐 이래서 제가 입시 공부에 고통을 줄이기 위함에 인서울에 있는 대학을 문과 위주로 면접을 통해서 무시험 무상특혜로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을 해야 이유가 다 여기서 나오는것이죠 또한 편입 영어의 1과목인 시험이랑 반대로 영어와 수학의 2과목으로 시험을 잘 봐서 합격후에 3학년으로 입학을 했다 한들 거의 1,2학년들 처럼 캠퍼스와 그외 동아리 생활은 당연히 잘 안하고 그냥 소극적으로 하는게 대부분이라 가고 싶지도 않아요 심지어 편입의 영어 공부도 자신 스스로가 무엇을 좀 알고 있다 해서 막무가내로 공부하여 시험을 봤다면 점수가 낮아서 자신의 원하는 인서울 명문 대학교를 합격을 할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시험 보단 무시험의 특혜 제도인 청강생이 낫다는것 입니다. 솔직히 수능 혹은 편입의 시험을 잘 보고 합격을 했음에도 싹다 능력이랑 자격이 있는것도 아니니깐 모든것을 시험이 전부인것 마냥 판단하는것은 좋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수시도 엄연히 불공정한 입시 제도죠 또한 예를들어(명문대학에서 시험을 안보고 진학을 하거나 쉽게 얻은것에 대해 가치와 값어치랑 그외 위상이 떨어 질것이고 끝이 없을것고요 그리고 명문대학은 누구나 다 가고 싶죠 누구나 다 그렇고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의 종종 있을것인데 그것은 일종에 흑백논리 혹은 궤변으로 합리화를 하기 위한 판단을 하는것이고요 적어도 명문대학을 진학할 실력이 없거나 또한 누구나 원하는 명문대학을 가고 싶으면 시위를 해서 뒤집어 엎어버리던가 혹은 쉽게 얻었으면 제대로 이용할줄 알아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제가 우리 집안의 조상님을 걸고 맹세를 하면서 장담을 하겠지만 요즘 수능을 볼려는 애들도 줄어들고 심지어 대학교에서 문과보단 이과(이공계)쪽과 의대쪽으로 많이 진학을 한다 해도 지방 대학교의 폐교가 계속되면 향후 8,9년 안으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서울 중상위 대학 뿐만 아니라 그냥 지원만 하면 누구나 합격하는 시대가 올것이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대학교측들의 저학력자 출신들에게 특혜 추가 모집으로 입학을 하도록 해야죠 그중 저학력자(고졸[고등학교 졸업자] 지방대 전문대 도피유학) 출신들은 나중에라도 문과를 가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데 문과에서 자신의 원하는 학과가 있고 또한 없어서 난리치는 학과인데 딴소리를 하지 말도록 꼭 개선을 해야 하고요....저는 2030년대쯤 2032년에 39살에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니 그때 경제적 여건과 기회가 되면 인서울에서 원하는 명문대학중 서강대학교에서 심리학과로 3학년이 아닌 1학년에 진학을 할것이지만 그중 만약 진학을 한다면 대학생활은 조용하게 할것이고요 아무한테나 어린 친구들에게는 절대로 말을 걸거나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어요 저도 나이가 있고 생각이랑 그외 겸손도 해야 하면서 비록 20대시절에는 군대를 가기전에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지냈다 한들 군대를 입대하고 나서 군생활을 하고 전역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것에 대해서 점점 더 꺼려지게 되었죠 왜냐하면 한국사람들은 10대시절인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까지 사람들과 소통하는 그런 교육에 대한 문화가 아니라 부모(아버지,어머니)들의 아이들한테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내신(중간,기말)시험 공부만 주구장창 시키도록 감옥처럼 폐쇄적으로 생활을 한것의 전부인데 말입니다.그리고 진심으로 세겨들어야 할것은요 지방의 국립 대학교 혹은 사립 대학교들의 계속 그렇게 되면 인서울 중위권 대학들도 미달이 될것이죠 적어도 발전은 못한다 한들 배려를 해서라도 생존을 하도록 그 제도를 바꿔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게다가 현재 지방 국립대학 뿐만아니라 인서울 중위권 명문대학이랑 그외 수도권 대학들도 재정난에 시름을 하고 있는데요 이것을 극복해서 해결하는 방법은 무시험 청강생 특혜 제도로 바꾸는것 말곤 없다고 보거든요..... 물론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등은 애매하겠지만 국숭세단(국민대,숭실대,세종대,단국대) 중경외시(중앙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건홍동(건국대,홍익대,동국대) 서성한(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광명상가(광운대,명지대,상명대,가톨릭대)그외 수도권대학인 인천대,가천대,경기대,아주대,수원대(화성),항공대 등도 미달이 될것입니다. 당연하죠 인구 저출산은 해결될 기미는 없고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까지 폐교되는 판국에 심지어 아이들과 학생들의 날이 갈수록 줄어들어 없어지는 것은 안봐도 비디오에 한입으로 두말해서 뭐합니까 ????? 그리고 별볼일 없는 학과는 당연히 없에야겠지만 문과까지 없에 버린다면 대학교에서 학문 공부를 부정하는 꼴이니 문과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요 특히나 사람이면 현실과 미래를 보고 깨우 치도록 인정할것은 해야 하죠 현실을 외면하고 또한 의견의 엇갈리거나 반발은 있을순 있어도 저는 진실을 말한것이니 이점 이해를 부탁하고 또한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중 제가 주장하는 댓글에 대해서 마음에 안들수는 있겠지만 좋든 싫든 이해를 하시고 사회를 어떻게 개혁을 해야할지 논의를 하도록 노력을 해주시고 비록 저 자신 스스로가 학벌을 세탁 해야겠다는 변함은 없다한들 경험은 무조건 중요하다고 봐요 이것은 당연한 사실 아니겠습니까 ????? 그리고 학력 인구가 박살이 났을때 대학교에 의미가 아예 없어지는것은 사실에 또한 대학을 감으로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랑 경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잇점의 가치가 사라지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저는 그런거 신경 안써요 아무리 모든 것은 희소할때 가치가 있거나 그 정도로 인서울 대학이 학령인구로 박살이 나면 가봤자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것의 사실이라 해도 그런다고 해서 대학교가 무너지진 않죠 또한 돈을 주면서 그냥 졸업하는 학교가 된다 한들 돈을 버리면서까지 대학을 다닐 이유는 없을 거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학벌에 한이 맺인 사람들에게는 기회를 주도록 해서 개혁을 해야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대신 모든 사람들의 싹다 진학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중 저학력자 출신 친구들중 저 같이 학벌에 한이 맺힌 친구들에게는 그렇게 해야 하고요 인서울 명문대학의 고학력자 출신은 인서울 명문 대학교를 아에 재입학에 금지를 시켜야하는 이유가 한번 나왔으면 그것으로 끝내고 양보를 해야 하니깐 그런것이고 만약 그랬다면 더 피해보기 쉽상이니 제한 할것은 당연히 하도록 시행을 해야 하고요대학교는 입학을 쉽게해서 졸업은 어렵게 해야죠 속담에서(입학은 쉬워도 졸업은 어렵다 / 들어가는것은 쉬워도 나가는것은 어럽다.)라는 말이 있듯이 대학교 측들의 법을 강화해서 시행을 해야 하고요 만약 저학력자 출신들의 인서울 명문대학중 문과로 무시험 청강생 제도로 입학을 했는데 전공에 대한 공부를 따라 가지 못한다면 스스로가 중퇴 혹은 자퇴를 권유할수 있게 만들어야 하고 또한 등록금 같은 경우는 1학년은 면제를 하고 2학년은 당연히 받고 3학년중에서 그중 편입생의 3학년은 면제를 하되 4학년때는 아에 단계적으로 받아야 하면서 그후 낮춰야 하는것이 저 자신의 생각이지만 이렇게 바꾸는것은 쉽지는 않죠..... 왜냐하면 역차별이라고 반발하는 국민들중 서울(강남:대치4동)부모들과 대학생들이랑 심지어 정치계와 교육계랑 학원계들의 더더욱 반발이 많겠지만 어쨋든 간에 대학교도 어느 정도의 면에서는 바꿀것은 바꾸고 법에 대해서 강화를 엄정하거나 혹은 엄격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학생들의 그외 이탈이나 부모들의 악용하는것을 하지 못하게 이를 방지 하도록 하기 위함이니까요..... 특히나 이 나라 한국 사람들은 주로 하는 말이 무엇이냐면 예를들어(제도를 바꿀려고 한다면 반발부터 하거나 또한 모든 것은 희소할 때 가치가 있는 건데 개나 소나 인서울 대학에 갈 수 있다면 대학교의 네임밸류라는 개념 부터 사라질 것이다.)라고 짓거리는게 태반인데요 일리는 있지만 그래도 원하는 사람들은 있을것이니 좋게 생각하고 받아들어야죠 뭐 시험이 아니면 가치가 떨어 질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평생 시험만 보다가 죽을것입니까 ????? 자신 스스로가 학벌에 한이 맺혀있으면 무시험 특혜의 기회를 엿봐서 갈수 있게 노력해서 바꿔야죠 그리고 대학은 엘리트를 양산하는게 아니라 평생교육원 같은 개념으로 바꾸는게 맞습니다. 어짜피 엘리트를 양산한다고 해서 누가 알아 주는것도 아니지 말이죠 한마디로 이런 막말은 자신의 궤변을 합리화 하는 꼴이니까요 그러니 반발하는 궤변에 대한 말씀은 생략하고 또한 예를들어(암만 인구 저출산으로 학교를 다닐 학생들과 아이들의 없다고 한들 그렇게 당신이 주장하는 무시험 특혜 제도중 돈만주고 입학하는 청강생의 입시제도로 바꾼다면 모든 사람들의 서울대학교로 몰릴것이고요 그렇게 옳다고 생각하면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논리로 보자면 예를들어(사회적인 문제나 대학교의 입시 제도를 개선과 개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것과 다를께 없죠 또한 서울대학교를 싹다 보내면 나머지 인서울 명문대학은 그냥 망해야 한다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 심지어 군주가 시행해서 제도에 대한 개혁을 할려는 것에 토를 달고 반기를 드는것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반발과 반대는 삼가 하시고 좋든 싫든 이해하고 인정을 하도록 받아들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니깐 이점 양해 부탁드리고 한 국가(나라)의 민주 시민이면 바꿀것은 바꿔야 하도록 해야지 아니면 누가 바꿔야 겠습니까 ????? 바로 우리 같은 국민들이죠 그렇게 앞을 못보면서 사회를 올바르게 바꿀려고 하지 않는것은 일종에 맹탕에 불과하고 또한 인도에서 카스트 제도중 신분의 낮은 수드라 사상 처럼 살아야 하는것이죠 즉..... 평생 개 돼지 노예나 천민처럼 살아야 한다는것 아니겠습니까 ????? 사람이면 언젠간 신분상승을 해서 개혁을 해야 하니깐 심지어 대학을 진학하는 입시의 공부에 대한 실력이 없으면 저학력자 출신들끼리 단합을 해서 이를 해쳐 나가도록 시위를 하고 사회를 뒤집어 엎어서 바꿔야 하고요..... 왜냐하면 이것도 하나의 혁명이자 개혁이니깐 말입니다. 또한 대학교를 진학할때 시험을 잘보고 합격해서 들어가든 무시험 특혜로 들어가든 간에 어짜피 사람하기 나름에 즉..... 사람 하기에 따라 달려 있으니깐 말이죠 언젠간 저학력자 출신들의 고학력(명문대학)으로 세탁할수 있도록 개혁하길 바라는 사람이지만 그리고 제가 비록 저학력자 출신에 학벌에 한이 맺혀서 자격지심에 열등감이 많고 도태된 사람이라 한들 직업이랑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는 자격지심이나 그외 열등감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내 자신이 학벌말고도 다른것에는 당당하니깐 말입니다. 또한 예를들어(그렇게 명문 대학이 가고 싶으면 공부를 하면 될것이지 왜 이런글을 자꾸 써서 관심을 끄십니까 ????? 그렇게 시험을 안보고 대학을 가고 싶으면 지방대학을 가세요 인서울 대학은 까다로우니 공부를 해서 가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 이렇게 말할수 있지만 저는 하고자 하는 일은 노력을 하겠지만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입시 공부에 대한 노력은 절대 안합니다. 해봤자 할맛이 안나고 또한 리스크가 발생하여 손해 볼께 뻔하니까요 차라리 공부를 햇서 시험을 봤음에도 좋은 결과가 안나오면 실패를 한것이니 계속 손해만 보는것도 한계가 있으니 말이죠 차라리 손해를 덜보는 무시험 청강생으로 가는게 낫습니다.솔직히 모든 사람들의 초등학교랑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시절에 주구장창 입시의 내신(중간,기말) 시험 공부만 해오고 살아왔는데 어느 누가 대학교의 시험을 또 보겠습니까 ????? 실제 시험의 문제에서 변별력 자체는 없는데다가 공부를 해왔던것에서 나오지도 않고요 그저 암기에 찍는 시험인데 시험을 공부할 맛이 나겠나요 ????? 그리고 다시 공부를 한다면 하겠습니까 ????? 안합니다. 직장에서 돈벌고 바쁜데 말입니다. 그러니 입시의 컨설팅에서 일하시는 학원가들도 세겨듣고 또한 모든 국민들의 인지를 해야죠 저는 오로지 노리는것은 딱하나 원하는 명문대학을 언젠간 내가 주장하는 제도로 바꿔서 저학력자들 출신에게 진학을 하는것 이것입니다. 다른것은 없거든요 또하 저 혼자 이익을 위해 일삼는짓이라면 이렇게 하지도 않죠 왜냐하면 저는 어느정도의 면에서는 평등해야 한다고 보니깐 말입니다. 비록 저의 무시험 청강생 제도에 대해서 모순의 맞지가 않다 해도 반대로 수시의 제도 조차도 모순이 맞지 않는다 생각을 해요 그리고 말씀을 하실때 눈이 아프고 그냥 말 자체가 댓글의 논리와 두서가 없다고 생각 하실수는 있는데 그래도 사람은 민주시민으로 할말을 하면서 다양하게 제도를 바꾸는것이니깐 답변 하실때 예를들어(그냥 차라리 정신과에 가보는게 어떨까요 ????? 댓글을 보니까 약간 공산주의 사상에 빠져있고 어짜피 당신 뜻대로 청강생 입시제도는 안바뀌고요 또한 무슨 주제에 나이처먹고 대학을 갈려고 합니까 ????? 그냥 취업을 하세요 당신 같은 사람은 나이가 많아서 대학을 가도 어떤 여자랑 사겨주지 않습니다. 자꾸 이런 똑같은 글을 올리는 저의 무엇입니까 ?????) 이딴 막말은 나한테 하지 마시고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똑같이 말을 쓰고 하는것이죠 왜냐하면 사회가 바꿀려면 계속 써서 바꿔야 하니깐 말인데요 또한 이런 제도가 비리라 할수 있는데 차라리 몰래 비리를 저지른것 보단 당당하고 용감하게 할말을 하면서 제도를 바꾸는게 낫죠 솔직히 속담에서 예를들어(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무식하든 유식하든 용감할줄 알아야 해요 그리고 무식해도 용감하면 그것만큼 담대한것은 없으니까요 게다가 자신 스스로가 뭘 좀 안다고 설치고 다니면서 학식이 뛰어나서 옳다고 판단하는 그런 인간들 보단 훨씬 낫죠 게다가 실패를 인정하면서 바꿔나가는것도 하나의 개척이니까요 또한 스스로가 세겨 들었으면 이해를 하시고 또한 인생에서는 시험이 전부는 아니지 말입니다. 긴 글이었지만 되도록이면 반발은 삼가하시고요 반발보단 서로가 이해를 해서 바꾸는게 낫다는것을 명심 하시길 바라고 논리적인 댓글이 아니면 사양하겠습니다.  cont image
긴 글 쭉 읽어보았습니다.
나름 열심히 사셨네요. 생각보다 또래중에 도피유학조차도 못하고 알바나 하면서 방에 박힌 인생들이 많습니다.
대학 나오면 좀 다릅니까? 지잡대 4년제 나와봤자 때려죽여도 취업 안됩니다. 걔네도 똑같이 그러고 삽니다. 1,2년 취업시도 하다가 안되면 점점 이력서도 안넣고 알바나 하면서 중소중소기업으로 눈 낮춰서 겨우 취직하고 그만두고 그럽니다.
양식 자격증도 따고 지잡이라고 하지만 일본 학력도 있고. 물론 4년제 학위라는것이 간절한것이 이해 갑니다.
뭐 좀 다릅니까? 다 까고 내가 학위가 필요하면 하는거죠. 대학에는 만학도 전형도 있고, 말씀하신 편입제도도 있습니다. 심지어 토익만 보는 편입제도도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사실 이런 말 밖에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