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아마 여자를 죽였던거같아요 친구인지 부부인지 기억안나는데 부부였던거같은데 남편?이 부인을 죽였는데 이혼관계였거나 약혼이나 결혼 전이었던거같기도하고 원래 프러포즈 반지 주려고 했었나? 아무튼 되게 좋은 걸 준비하고 있었는데 관계가 안좋아지니까 남자가 여자 살인하는데 진의는 좋은 뜻으로 다가가려했었거나 사이를 좁히려 했었는데 남자가 그걸 몰라서 여잘 죽이고 나중에 코난이 추리로 밝히고 울면서 후회했던거같아요 아마 600~700인가 그쯤 회차였던거같은데 슬퍼서 울정도로 좀 안타깝던 회차였어서 기억에 남는데 정확히 몇 회차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찾아주실분
범행을 앞두고 피해자에게 좀비 가면을 쓴 채로 자신의 집에 베란다를 통해 들어올 것을 지시했으며, 피해자가 침입하여 먼저 해치려던 것으로 꾸며 정당방위 판정을 받을 계획이었다.오랜 세월 동안 함께하던 피해자가 범인이 싫어진 척 모욕적인 말들을 일삼았는데, 사실 이 모든 것은 프러포즈를 위한 연극이었다. 범인은 피해자의 편지를 읽고는 오열하면서 에피소드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