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tmi여서 넘기셔도 됩니다)제가 항상 미술만 하면서 입시를 당연하게 생각하다가부모님의 공부권유로 미술을 그만뒀는데딱히 잘하는걸 잘 못찾아서 어릴때 꿈이 매일 바뀔정도로꿈이 많았거든요.근데 이제 친구들은 다 장래희망 적는데저는 여전히 끝난 디자인만 적어서 꿈을 생각하다가제가 어릴때부터 좀 부끄럽지만 끼가 많다,예쁘다,노래를 너무 잘부른다이런말 듣고 자라고..주변 사람들이 오디션볼때 어른들끼리아이돌은@@이 시켜야지~이러시고 하셔서생각은 해봤는데 제가 좋아하는일을 하는게 맞는것 같아서아이돌을 꿈꾸게 되었습니당질문이 몇개 있는데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1. 다른 글 찾아보는데 sm토요공개오디션이 영상을 올려서 뭐 4명중에 한명뽑고 이래서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데..그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뽑힐수는 있죠?2. 정말 sm오디션 평가자분들이 성의없이 보시나요?3.자신감있고 밝은 태도를 보이면 더 좋아하시겠죠?4.그리고 만약 지방사람이 연습생이되면 서울로 올라가서구해주신 숙소에서 생활한다고 했는데,전학도 당연히 가서 생활하겠죠?(너무 당연하지만 혹시나…)5.연습생이되면 서울에서 생활이 필수인가요?6.춤이나 보컬을 여러곡을 준비해 가면 다 안봐주시나요?7.춤,노래 둘다 준비해가도 되나요?만약 두개다하면 따로 해야하나요?아니면 합쳐서 노래 부르면서 춤춰야 하나요?8.공개오디션에서도 개인기가 필수인가요..?그리고 공개오디션에서 다리찢기도 보나요..??어디서 본 거여서..너무 죄송한 부탁이지만 답 정확한걸루 햐쥬세요..그리고 가시는길에 응원한번만…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