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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와 해외여행중 누나만 납치당하는 꿈 일본에 나(20대중반남자),아는동생(중고등남자 둘),친누나(30초반여자 기혼) 여행간 상황같음 어딘가로 차를 타고 돌아가는데
일본에 나(20대중반남자),아는동생(중고등남자 둘),친누나(30초반여자 기혼) 여행간 상황같음 어딘가로 차를 타고 돌아가는데 사막 같은 곳에서 괴한을 만남(남자두명) 그 중 한명이 누나를 데려가고 한명은 우리 차에 운전석에 탐 누나를 데려간 애가 누나 옷을 다른 옷으로 바꿔 입혔는데 그 옆에 다른 납치당한 사람도 같은 옷을 입었던 걸로 기억남 그렇게 다른 납치범 1 은 누나와 같이 다른차로 이동했고 납치범2는 우리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알 수 없는 시장? 비슷한 곳에서 헤어짐 그래서 내가 근처 가게들로 들어가서 도움을 요청하는데 언어가 안 통함 그리고 누나한테서 카톡이 왔는데 지금 얘네들이 폰은 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티 나지 않게 구조요청을 했다는 식의 카톡이 옴 그때 갑자기 우리랑 같이 이동하다 헤어졌던 납치범2가 오더니 자기네 김밥 사고 가야한다고 우리한테 옴 그 옆에 새로 보이는 남자가 한명 더 있었든데 과묵해보이지만 내 뒤로 발차기를 하는 등 위협하는 듯 안 하는 듯 함그러고나서 같이 김밥가게를 돌다가 납치범2가 내 핸드폰으로 같이 카톡을 보는데 당시 연락하던 여자와의 카톡,친구들과 카톡 다 보고 웃음 꿈이지만 수치스러웠음.그리고 누나에대한 얘기를 하는데 예쁘다 , 성적인 농담도 했던 거 같음 그 상황에서 나는 살자고 그 납치범 비위를 맞췄음일본이지만 납치범2는 한국인이였고 한국어도 유창함,오른쪽 손목부터 없어서 가짜 손목을 달고다님.일어났는데 진짜 온몸이 땀 범벅에 엄청 무서워서 화들짝 깼습니다 혹시 해몽 가능 할까요 …
주변 사람들과 함께
이득을 얻고자 진행하는 일에서
문제나 어려움, 혹은 그 이득을 탐을 내는
다른 누군가들의 방해등으로 그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어지지 못하고
친한 사람과도 원활한 소통이 되어지지 못해
서로 불신하게 되면서 불안 불안하게 그 일이 진행되어질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꿈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