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쟁되는데 다른 친구들이 경쟁이안되서 친구랑 일반 3인큐 4인큐 돌리면 서폿하는 애랑 같이 봇듀오를하는데 자꾸 좀 밀리고있는데 심하게 밀리는거도 아니고 그냥 대치중인데 로밍간 타이밍에 상대 원딜 서폿 와서 2ㄷ1 하느라 빠지려고해도 cc기때문에 빠지는거도 애매해서 자꾸 죽는 상황이 나오는데 나머지 친구들도 다 서폿이 로밍 가는게 맞다하고, 이게 맞는지 아닌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서포터는 게임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끼치지못하는

데드타임을 기반으로 챌린저 서폿은 로밍을갑니다

킬을 딴 상황이라면 적 미니언웨이브가 오기전 시간을 데드타임이라고 부릅니다

이로인해 로밍을 가게되는데 서포터가 라인관리를 못했다면 그만한 이득을 얻을수있을때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꼬이는 라인이 있던지 소규모한타가 일어날때죠 그만한 이득을 자주 취한다면 원딜분께서는 서포터가 라인에 복귀할때까지 버틸수밖에 없게됩니다 많이 힘드시면 정글을 불러 라인을 풀러달라고 부탁해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