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 없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이란게 어느 누가됬던 교회 목회자가 됬던 누가됬던간에 완벽한사람은 없잖아요사람이란게 남
사람이란게 어느 누가됬던 교회 목회자가 됬던 누가됬던간에 완벽한사람은 없잖아요사람이란게 남 판단도 잘하고 완벽한사람은 없잖아요당장에는 그 사람 어떻게 해버리고 싶다하는 마음이 들지만은지옥에서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야한다는게 너무 잔인하고 끔찍한일인거같아요주님은 사람들하고 비교도 할 수 없는 사랑자체 이신분인데왜 지옥을 사탄을 허락하셨는지아니면 지옥에서 어느 기간동안에만 고통을 주시면 안되는지제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주님을 사랑한다하지만은겁이 나네요 사람이라서요 ㅠㅠ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3:19)>>
<<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 (욥기 14:10)>>
<<물이 바다에서 줄어지고 하수가 잦아서 마름 같이 (욥기 14:11)>>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욥기 14:12)>>
천국 지옥이 나오는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입니다.
신약 성경에 나오는 천국과 지옥은 예수와 예수의 쫄병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천국과 지옥을 표절한 겁니다.
예수 천국은 꼬시는 말이고, 불신지옥은 겁주는 말입니다. 일 안하고 헌금을 받아서 먹고 살자면 꼬시기도 하고, 겁도 주고, 구라질도 합니다.
천국, 지옥, 천사, 사탄, 마귀, 부활, 구원, 휴거, 성령 이런 거도 기독경이라는 판타지 소설책에 나오는 헛소리들입니다.
예수는 사기치고 다니다가 잡혀서 나무로 만든 십자가에 매달려서 사형당해서 죽었고, 죽은 후에도 창으로 찔려서 확실하게 죽었습니다.
예수의 쫄병 12명도 사기치고 다니다가 잡혀서 사형당해서 죽었습니다.
유대인들은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예수를 사기꾼 종교 업자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