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고민 올해 폭염으로 인해 구직활동을 잠깐 미루고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공부하고몸도 아픈곳
올해 폭염으로 인해 구직활동을 잠깐 미루고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공부하고몸도 아픈곳 치료하고 있습니다.근데 너무 마음이 불편해요 계속 폭염때문에 면접 못가고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핑계같고 지금이라도 당장 하세요! 라고 할수있지만 지금본가(시골)라서 올라가야하는데 올라가면 같이사는 언니가 결혼준비 신혼집 꾸민다고 오지말라는 눈치에요쓰면서 되게 핑계같이 보이네요ㅠㅠ 마음이 복잡하고취준생분들은 이런 날씨에도 꿋꿋하게 면접보러 다니시겠죠..?! 너무 뒤떨어진 느낌이라 오늘도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취준에 날씨가 뭔상관인지.. 몸이 아파서 더운날씨에 못 다니는거라면 이해가됩니다만..
이 더운날씨에도 취업정장입고 면접보는사람 셀수없이 많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