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을 꿨는데 약간 제가 아이템을 전시해두고 보안을 해서 다른 사람들이 못가져가게 해야하는데 30초밖에 안되갖고 슬픈 기억이 났어요 하지만 두번째 내용은 정말 설레고 좋았어요 제가 엄마 아빠 강ㅇ아지 이렇게 사는데 아빠는 없고 제 현실집 뒤에 신축 빌라가 하나가 있어요 제가 잠에서 깨어나니 그 신축 빌라에서 살고있었고 집은 진짜 모든게 다 고급지고 아늑한 곳이었어요 빌라 내부는 세대가 정말 많고 8층 9층정도 있었던것같아요 그리고 앞 호수에는 저와 엄청 친한 친구가 살고있었고 제 집도 정말 넓었어요 저는 이 생활이 계속됐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다른 내용으로 넘어갔는데, 이번 내용은 제가 엄청 좋아하는 야구선수가 있었어요 어떤 회의실같은 곳에서 야구선수가 파울볼( 야구공 ) 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 말고 다른 정말 이쁘고 매력적인 여자가 있었어요 그 여자도 그 야구선수를 좋아했고 저도 정말 좋아하니 둘이서 공을 갖고싶어 그 선수에게 달라고 요청했죠 하지만 야구선수는 거기서 기습 질문으로 자신의 생년월일을 물어봤고, 저는 거기서 정확하게 대답하며 야구공을 받았어요 진짜ㅂ니짜 너무 설렜고 좋았어요 ㅠ 오랜만에 이렇게 좋은 꿈을 꾼거같은데 해몽 부탁드리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