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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는 꿈 죽는 꿈 해몽 주인공은 옛날 학원 원장님, 친구, 나친구랑 내가 4학년 때 사고가
사고나는 꿈 죽는 꿈 해몽 주인공은 옛날 학원 원장님, 친구, 나친구랑 내가 4학년 때 사고가
주인공은 옛날 학원 원장님, 친구, 나친구랑 내가 4학년 때 사고가 났고 둘 다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가 몇년뒤에 깨어남. 깨어났기에 식물인간이라고 표현한거지,, 죽고나서 부활한 것 같았음. 둘은 구내식당?같은 곳에서 다시 만나 서로가 살아있음을 확인했다. 이때 감정은 아주 벅차오랐다. 나는 원장님께서 도와주신덕에 새로운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음을 알게되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고가 어떻게 일어났었는지 생각하였다. 학교에서 어떤 행사가 끝난 후 나랑 서린이는 집으로 가고 있던 중 내가 뭘 놔두고 와서 다시 학교로 갔다. 그날 다친 사람이 많았던 터라 구급차 닥터헬기 등이 오고 그랬다. 학교에 있던 중 원장님을 발견했다. 몸이 심상치 않아 보였다. 우리는 구조를 하려했지만 닥터헬기와 구급차가 남는게 없어서 직접 원장님의 차를 타고 운전은 직접 하시고 병원으로 가던 중 길거리에서 힘겨워하는 누군가를 발견하여 다시 돌아왔다. 그러고 다시 가던 길을 가는데 사고가 났다. 사고가 난 진위는 이것이었기에 과거로 돌아간 우리는 원장님을 발견하지 않도록 or 다시 돌아가지 않도록 하려했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는 여러번 다시 죽었고, 마지막으로 해보자라고 하던 때에 원장님을 발견조차 하지 않았다. 그래서 성공했나? 했는데..! 그날은 9월 16일이 아니라 14일이었다.. 어쨌든 사고 일은 16일이기 때문에 각자 집에서 자고 이날을 기다리도록 했다. 나는 다음날 서울 일정이 있었다. 그런데 이날 집에 갔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왕과 왕비 하녀 등 계급을 정해 사람을 부리고 있었다 나는 당연히 가장 낮은 등급이었고, 어디로 끌려가 나를 달래더니 아프지 않다며 착한 얼굴로 로션을 발랐는데 알고 보니 이게 마비되는 로션이었고 이런 일을 겪은 나는 이미 많이 죽었는데 한번 더 죽는게 뭐 어떠나 하는 생각으로 그냥 집 빌라에서 떨어졌다. 친구는 오랜만에 만나는 좋아했던 사람들을 보고 내가 저리로 가라고 했다. 그래서 아마 친구는 내가 죽은 것을 모를 것이다. 이 사람들과 관련된 높은 계급에 있는 사람(꿈 깨고나서 생각해보니 나의 친언니)이 친구와의 만난 사람들 사이에 있었음. 이렇게 잠을 깼다. 날짜까지 선명히 기억이 나는게 조금 무서워서 기록을 해봤다. 그리고 이 친구는 내가 아주아주 미안한 감정이 드는 친구이다.. 안본지 한참 되었는데 이 친구가 꿈에 나온다니 조금 음 그랬다. 닥터헬기가 나올 때 최근에 본 의학드라마가 생각났다. 이때는 개꿈인가 했는데 죽는다는 키워드와 날짜가 눈에 밟혔다. cont image
상황이 호전될 꿈입니다. 이 꿈은 지금까지 진행해오던
계획을 수정하여 더욱 발전하거나 앓고 있던 질병이
완쾌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오래된 방식을 탈피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일을 추진함으로써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게 되거나 자신을 괴롭히던 병이 나아 몸이
가벼워질 꿈입니다. 그러니 모든 일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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