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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 레즈 무서운 얘기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레즈입니다 미자라그런지 같은 레즈를 찾기도 어렵고 사귀기는 더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레즈입니다 미자라그런지 같은 레즈를 찾기도 어렵고 사귀기는 더 어려워 오픈채팅으로 레즈를 찾는데 19살 언니가 자기가 사실 태국으로 친구랑 놀러갔을때 친구들이 남성 호르몬을 억지로 먹인 뒤로 몸이 이상해져서 그냥 남성 생식기를 이식받았다 하더라고요.. 근데 드는 생각이 남자인데 일부러 여자를 만날려고 이런 거짓말을 하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부모님이 하락해서 이식했다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쉬울까요?ㅠㅠ 허락해줬다 하는것도 의심스럽고 친구들이 남성호르몬을 억지로 먹였다는게 수상해서 남자인데 여자인척하는거 아니냐 계속 의심하니까 그언니가 생식기부위 이식한 그 수술자국을 보여준다고 영통을 하자했어요 그래서 확인하려고 영통을 했는데 전 카메라를 끄고있었거든요 근데 얼굴을 보여달래요 제 카메라 킨상태로 보여준다고 그래서 그냥 차단했어요 이상해서.. 그언니 오픈채팅카톡 프로필은 트젠 같이 생기긴했는데 인스타로 넘어가려고 인스타 교환하자하니까 인스타는 해킹당해서 없다해서 실제 카톡 프로필을 교환하니 카톡 프로필이 이름이 아니고 이모티콘 이더라고요.. 그언니는 진짜 여자가 맞았을까요.?.?
수상합니다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