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교실에 혼자 엎드려있었습니다그때 같은 고등학교였던 친구들이 2명와서 막 저한테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저는 그말을 무시하고 계속 엎드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공책엔 '죽기싫어' 라는 글이 써져있었어요.꿈인데도 정말 우울하고 슬픈감정이 느껴졌습니다.제가 고등학생때 많이 힘들었고 안좋은기억밖에 없는데.. 그때의 기억들이 꿈에서도 나타난걸까요또 갑자기 여행을 가는 꿈을꿨습니다. 가족들과 차를 타고있었어요.근데 차타고 가는데 길이 엄청 오르락내리락해서 멀미가났습니다. 꿈인데도 놀이기구 탈 때 심장이 떨어지는 듯한 그 느낌이 정말 생생하게 났습니다. 제가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는데, 가족들은 아무런 반응도 없었습니다.. 무안하고 섭섭했어요.그러고 계속 가는데 앞에 산에서 뭐가 쿵- 떨어졌습니다산사태가 일어났어요. 다행히도 돌이 저희 차 바로 앞에 떨어져서 목숨은 구할수있었지만.. 큰 소리가 나며 갈색연기가 눈앞에 가득해지니 정말 무서웠습니다. 오늘은 꿈이 평소와는 다르게너무 생생했습니다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