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연금저축,IRP,ISA에서는 해외ETF가 유리한거 맞나 아니 글쎄, 연금저축에 담기 좋은 상품으로 대부분 미국 ETF를 추천하는데요, 장기
아니 글쎄, 연금저축에 담기 좋은 상품으로 대부분 미국 ETF를 추천하는데요, 장기 성과도 성과지만, 무엇보다 환율 해지 효과 때문이라고 해요, 즉, 연금저축 장점이 과세이연이고 과세는 인출 시점의 원화 기준이므로 달러 ETF 즉, 해외 ETF는 환차익이 비과세이기 때문에 절세 + 분산효과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국장 ETF를 연금저축 계좌에서 하는 것은 아무런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미장 ETF를 담는다는 것이지요, 대부분 아래 3개가 해당되겠네요, 1. 미국S&P500, 2. 미국나스닥100, 3. 미국배당다우존스그래서 이번에 리밸런싱을 할 때 위 3개만 담고 연금 받기까지 남은 10년 정도 리밸런싱만 할 생각이였는데,,,아니 글쎄, 올해부터 해외 배당 정책이 바뀌어서 더 이상 배당금 받을 때 과세이연 효과가 없이 그냥 통상적인 15.4%? 아마도 배당소득세를 떼는 것으로 바뀌었거나 바뀔 예정 같더라고요,,즉, S&P500과 나스닥100은 크게 해당 없는 것 같은데,, 배당다우존스는 대놓고 성장 보다는 배당을목적으로 하는 성향이다 보니 연금계좌에서 해야 할 메리트가 국장 ETF와 동일하게 사라져 버린 것이지요, 연금 수령 시점까지 남은 10년 이 3개로 리밸런싱 하며 좀 새롭게 해보려 했는데,,,그냥 배당소득세 납부하면서까지 연금저축 계좌에서 배당다우존스를 안고 가야 하는것인지,,혹시, 역시나 배당소득세로 인해 연금계좌에서 하기에 배당다우존스 메리트가 없다면,,,S&P500과 나스닥100과 함께 연금계좌에서 하기 좋은 다른 뭔가 1~2개 다른 ETF가 있을까요,,그리고 보통 연금계좌 라고 표현을 하는데,, 그럼 연금저축의 이런 특징을 IRP에서도 동일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 IRP에서도 국장 ETF 보다는 미국 ETF 하는 것이 메리트가 있는 것 맞을까요,,유사하게 ISA의 경우도 동일한건지 궁금하네요, 만약 그렇다면 연금계좌나 ISA에서는 미국 ETF만 하고 국내 ETF는 일반계좌에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겠네요,, 
해외 ETF는 연금저축과 IRP에서 유리하지만 배당세 변화에 유의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