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원에서 공부를 하다가 한언니가 무슨이유였는지는 기억이 잘안나는데 갑자기 화가나서 저의 머리카락을 잡고 제 머리를 8번정도 때리고 그리고 잠잠해져서 공부를 계속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를 때린 언니가 에어팟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훔친줄 알고 또 제 머리카락을 잡고 머리를 막 때렸어요 (처음에 맞았을때는 피가 안났는데 두번째로 맞았을때 피가 흐르진 않지만 벽에 한번 묻고 손에서 묻는 정도로 나왔어요) 그래서 제가 너무 서럽고 화가나서 바로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제 말을 무시를 하시는거에요 그걸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니깐 건성으로 누가? 그래? 이정도만 하셨어요 이제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제가 집을 나갈려고 문을 열고 옆집을 봤는데요( 주택입니다) 저를 때린언니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앉아서 저를 막 째려봤습니다 그러고 또 장면이 바뀌고 이번엔 학교 급식실에서 저를 막 째려봤습니다 또 장면이 바뀌고 이번엔 저녁에 집을 나갔는데요 저를 때린언니가 저희집 가까운 곳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더라고요 그리곤 잠에서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