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대로 써보겠슴다 처음에는 전여자친구를 횡당보도 근처에서 만나서 서로 반가워서 안아주더라고요. 속으로는 다시 만나는구나. 우리 다시 만나도 되겠지? 생각하다가 그 장소가 어머니 가게 근처더라고요.그래서 어머니가 보셨고 어머니는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표정으로 인사만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그 후 결혼할 상대라고 제가 생각했는지 인사를 시켜야 겠다. 생각하고 있다가. 잠시 여기부터는 기억이 없어졌다가.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서 이러한 여러 조언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다가. 먼저 가셨어요. 그후 충주맨을 만나서 충주맨이 약간 화가 났는지 차를 돌려서 여기서는 왜 횡당보도에 있냐 뭐라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여긴 횡단보도 다 이야기 했거든요. 그 후 아까 놓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찾다가 다시 만나고 충주맨 이랑 만나서 횡단보도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해주니 그런 상황에 해결 방법과 저에 대한 조언을  그 후는 기억이 없습니다.(아마 깬거 같아요.) 보통 셋 다 제가 어쩄든 다 좋아하는 사람들이고. 꿈에서 유명인들이 이렇게 나오는건 또 처음이라 질문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