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년째 온라인에서 특정 인물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인데요, 2018년 경에 유튜브로 해당 특정 인물(이하 가해 유저)와 국제 사회 이슈에 대한 의견차로 댓글로 갈등이 많았었고 이후 저는 관심을 껐지만 해당 가해 유저는 저를 집요하게 스토킹 하면서 저의 여러 계정에 모욕성 악성댓글과 모욕적인 내용이 담긴 이메일도 보냈고 저의 닉네임과 게시글까지 일일이 사칭하고 다녀서 저는 수차례 인터넷 계정도(유튜브, 트위터) 옮겨야 했고 2025년 현재는 거의 네이버 블로그를 뺀 모든 계정을 잠가놓고 아는 사람들과만 제한적으로 소통 중인데해명하고 다니느라 진땀을 빼기도 했고 가해 유저는 2024년경엔 자신이 스토킹을 하는것을 숨기려고 일본어?로 된 닉네임으로 저를 팔로해서 제가 트위터 계정을 잠가놔도 제가 쓰는 글이나 그런걸 보고 캡처해서 네이버 블로그로 비방하는가 하면작년 2024년 초에는 계정만 여러차례 바꿔가며 제 트위터 계정에 찾아와 저에게 부모님 욕이나, 창부나 해라, 자살하라 등 온갖 모욕적 표현으로비방해서 1달간 준비한 끝에 경찰서에 고소를 했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었고 오히려 저에 대한 괴롭힘이 심해지고, 작년 말에는 네이버 블로그로 노골적으로 욕설을 써가며 허위사실(저희 가족이 친일파라는 식으로)로 비방해서 경찰서에 고소했는데 해당 경찰 수사관은 가해 유저가 계정을 없앴다는 이유로 수사를 중단하고 결과적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했고작년 말에 괴롭힘이 심해져서 작년 10월쯤 한동안 모든 sns를 다 접고 쉬었는데 자그마치 8개월째 저에게 추가적인 괴롭힘 정황이 없어 안심하고 다시 sns를 하고 저에대한건 꼭꼭 숨겼는데, 2025년 7월 22일 어느 수상항 계정이 트위터로 저르루팔로했는데 아무리봐도 계정 내에서 다루는 주제나 이슈가 저를 과롭힌 그 가해 유저와 완전히 동일한데 해당 가해 유저가 이번에는 명확히 더를 스토킹했단 증거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 두자니 제가 무슨일을 당할지도 몰라서 너무 두렵고 법을 잘 몰라서 여기에라도 여쭤봅관련태그: 수사/체포/구속, 사이버 명예훼손/모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