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통금 일단 성인 여자임 20대학생이고 술이 몸에 안맞아서 술 입에도 안댐11시반이면
일단 성인 여자임 20대학생이고 술이 몸에 안맞아서 술 입에도 안댐11시반이면 전화집 들어오면 힘빠지는 소리 함걍 집 들어오기도 싫고 집이 답답함성인이 되었다는건 내가 선택하고 그거에 따른 책임을 내가 져야한다 아님? 위에 오빠 있는데 아무런 제지없음 여자친구랑 여행다녀오라고 돈 줌 나한테만 왜이렇게 빡빡하게 구냐하면 여자라서임;;자취 절대 안됨 대학 결정할때 지금대학보다 더 나은대학 포기함(집에서 다니라고) 뭘 어떻게 해야함????
느끼고 계신 것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저와 너무 비슷한 경우라 공감이 많이 되어 남겨봅니다 ..
(물론 시간이 지나 내자신이 자리를 잡게 되면 예전엔 그랬지 하며 넘기게 됩니다)
그치만 지금 지나는 그시기가 힘든걸 누구보다 알겠어서요 ..!
부모가 조금더 개방적으로 변하실수 있도록 하나씩 과감한 시도를 해보세요
억울하게 나만 안되는 것에 대해 먼저 시도해보시고, 그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고
내가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서 안심시켜 드려보시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