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주의 국가에서는
파시즘 국가 말인지?
일명 정실주의...
뭐 그럴 수도...
ㅡ나치 독일에서 공군총장 괴링의 형인가...하는 이가 자기 동생 백 이용, 친분 있는 유대인을 살려줌 (이걸 뭐라 봐야? ....정실주의의 역설? )
ㅡ이봉창 의사가 일왕파시즘 & 제국주의 수도 도쿄에 일왕 행렬 보려고(폭탄 참교육 하러) 침투하는데 지인으로부터 받은 '헌병 하사'의 명함을 이용, 검문 뚫음.
(명함은 신분증이 아니란 말이다 !!
검문 헌병들이 같은 헌병의 지인이라 여겨 봐준 걸 수도....정실주의.
경찰의 경우, 헌병 하사짜리의 명함에도 벌벌 떠는 권위주의 분위기...)
ㅡ 정실주의를 이용한 사례가 <아주 많냐>의 여부는 不知.
그러나 의외로 정실주의가 통한단 거...것도 결정적 요소에서 통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