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자유석 ktx-이음 자유석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자유석이라는게 지정된 호차 내에서 빈자리
ktx-이음 자유석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자유석이라는게 지정된 호차 내에서 빈자리 아무데나 앉을수있는 표라는건 알겠는데해당 자리가 비었는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자유석 지정된 호차는 좌석 예매를 사전에 막아두나요?예매 막아두는게 아니면.. 빈자리인줄 알고 앉았는데 나중에 그 자리 예매한 사람이 와서자기 자리라고 하면 비켜줘야할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ktx 자유석 (ktx‑이음 포함) 이용 안내
- 지정된 자유석 칸(주로 1~3호차 또는 마지막 호차) 안에서 빈자리를 찾아 앉음
- 온라인(코레일톡)이나 역 창구/발매기에서 구매 가능
-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영, 주말·공휴일 제외
- 예매 단계: ‘해당 열차 자유석 1량 있음’ 등의 문구로 확인 가능
- 탑승 전: 플랫폼에 도착 후 자유석 칸을 파악하고, 먼저 탑승하면 빈자리 확보 유리
- 코레일톡 예매 시 자유석 칸 수와 호차(예: 18호차, KTX‑이음의 경우 6호차 등) 표기
- 역 안내전광판에 자유석 칸 수만 표시되며, 호차는 앱에서 확인 가능
- ‘나중에 예매한 사람이 와서 자기 자리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되는데…
- 자유석은 번호 없는 좌석이므로 누구도 “내 자리”라고 주장할 수 없음
- 단, 자유석 칸 내 빈자리를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우선적 권리 있음
- 만약 좌석이 모두 찬 상태에서 입석권 소지자가 와서 자길 원하면, 양보해주는 것이 예의이며 실제 분쟁은 거의 없음
- 코레일톡 ‘승차권 확인’ → ‘셀프체크인’ → QR코드 스캔
- 승무원 검표 생략 가능, 1회 체크인 후 자리를 이동 시 다시 체크인 필요
• 자유석 칸 지정 후 빈자리 찾아 앉으면 됨
• 빈자리 확인은 앱과 현장 상황 확인 통해 가능
• 만약 자리를 요청받으면 예의 있는 양보가 해결책